개혁신당 22대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 10명 확정, 명단

20일, 개혁신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비례 2번엔 전 당협위원장 천하람씨, 6번은 경기도 의원 이기인씨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공천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과 공천위의 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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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22대 비례대표 후보자 순번 10명 확정, 명단

이날 공개된 후보 명단에는 총 12명이 포함됐는데, 1번은 소아과 교수인 이주영씨가 차지했습니다. 비례대표 2번에는 전 당협위원장인 천하람씨가, 6번에는 경기도 의원 이기인씨가 확정되었습니다. 이 대표는 "86년생 변호사 천하람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며 설명했습니다.

 

또한, 3번엔 의학교수 문지숙씨, 4번에는 정치칼럼리스트 곽대중씨, 5번에는 여성가족비서관 이제인씨가 포함됐습니다. 비례대표 11번과 12번엔 정보경 사무부총장과 부대변인인 이재랑씨가 선정됐습니다. 이 대표는 "천 전 위원장의 정치적 활동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전략적인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천위의 결정을 존중하며 발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개혁신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10명 순번

순번	이름	생년	성별	경력
1	이주영	1982	여	소아응급의학과 교수/의사
2	천하람	1986	남	변호사
3	문지숙	1974	여	항노화 바이오공학과 교수 / 기초과학자
4	곽대중	1974	남	편의점주 / 작가 (필명 봉달호)
5	이재인	1959	여	(전)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	이기인	1984	남	(전)경기도의원
7	정지현	1988	여	동물권 보호 변홋
8	곽노성	1969	남	(전)보건사회연구원 출신
9	박경애	1978	여	3군사관학교 최초 여생도 (전)공군 소령 군 사건.사고 자문 법무법인 전문위원
10	조성주	1978	남	(전)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