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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낙연, 얼룩소와 정치실험...시민이 물으면 이낙연 본인 등판

몽비아 2024.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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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낙연, 얼룩소와 정치실험...시민이 물으면 이낙연 본인 등판

이낙연 전 대통령 후보의 새로운 정치 이니셔티브인 '새로운미래'가 정치적 실험의 한 부분으로서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와 손을 잡았다는 소식입니다.

 

이낙연-얼룩소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정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 준비위원장은 최근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달 초부터 다음 주까지 '전국민 물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의견과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를 실시간 댓글로 답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얼룩소(alookso)는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는 미디어입니다.

 

이낙연 인재영입 위원장과 함께 이석현, 신정현, 서효영 공동창당 준비위원장 등이 직접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 우수한 질문자들은 초청되거나 별도의 공청회를 통해 정당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신 위원장은 기존의 정치 플랫폼에서 나타나던 정치 엘리트들의 독점을 깨고, 상향식 네트워크 정당을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정책과 법안 제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얼룩소와의 협약에 대해서는 이낙연 위원장이 실시간으로 댓글과 쇼츠 영상으로 질문에 답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얼룩소는 주로 30대와 40대를 중심으로 한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을 보유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으로,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미래가 추구하는 유능한 정치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단순한 협력의 한계를 넘어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의 미래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함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미래의 정치 실험은 현재의 정치적 환경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더욱 중요시하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시민 중심의 정치적 결정 과정은 민주주의의 핵심가치를 강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포용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노력이 정치의 미래를 혁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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