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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원금 여야 주류 '친윤.친명' 모두 평균보다 많아

몽비아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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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원금 여야 주류 '친윤.친명' 모두 평균보다 많아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에서 여야 지도부와 일부 주요 의원들이 높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평균보다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후원금

 

국민의힘에서는 박성민 의원이 평균 후원금을 크게 넘어 친윤계 의원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했습니다. 권성동, 장제원, 이철규, 윤한홍 등의 의원들도 평균보다 많은 후원금을 모금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체 후원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친명계로 알려진 지도부가 평균보다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정청래, 장경태, 서영교, 조정식, 천준호 의원 등이 후원금 모금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의원들도 국민의힘과 비슷한 수준의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이번 후원금 모금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강성 친명 의원 모임인 '처럼회' 출신인 민형배, 김용민, 김의겸 의원 등이 높은 후원금을 모금했다는 것입니다.

 

이들 의원들도 국회의원 평균보다 많은 후원금을 모았으며, 민주당 내에서도 높은 후원금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후원금 모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약 1억 5천만원

권성동 의원: 약 1억 4천807만원

장제원 의원: 약 1억 4천962만원

이철규 의원: 약 1억 3천632만원

윤한홍 의원: 약 1억 4천913만원

 

민주당:

 

이재명 대표: 약 1억 4천986만원

정청래 의원: 약 1억 5천845만원

장경태 의원: 약 1억 5천529만원

서영교 의원: 약 1억 5천41만원

조정식 의원: 약 1억 5천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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