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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서 흉기난동 확산... 경찰, 장갑차 10대 추가 배치로 무장하고 나선다!"

몽비아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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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서 흉기난동 확산... 경찰, 장갑차 10대 추가 배치로 무장하고 나선다!"


경찰이 흉기난동 사건에 대응하여 장갑차를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


경찰청은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10대의 장갑차를 내일부터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흉기난동 사건에 대응하여 장갑차를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서울시 신림역과 성남시 서현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경찰청은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전술 장갑차 10대를 추가 배치하고, 초기에 범죄분위기를 완전히 제압하고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이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살인 예고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등 전국 15개 경찰청 36개소에 소총과 권총으로 이중무장한 경찰특공대원 127명을 전진배치했습니다.

경찰은 서울 25명, 부산 4명, 대구 6명, 인천 4명, 광주 5명, 대전 8명, 세종 5명, 경기남부 16명, 경기북부 6명, 충남 7명, 전북 12명, 전남 7명, 경북 10명, 경남 4명, 제주 8명으로 지역별로 장갑차와 특공대원을 배치하였습니다. 장갑차는 서울 강남역, 부산 서면역, 대구 중앙로역, 경기남부 오리역과 수원역, 전북 잼버리 행사장 등 9곳에 배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상황 발생시) 주저 없이 총기를 사용하겠다"며 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것을 강조하였고, 윤희근 경찰청장은 특별치안활동 선포를 통해 "흉기난동과 그에 대한 모방범죄 등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며 "흉기난동에 대해선 총기, 테이저건 등 정당한 경찰물리력 사용을 주저하지 않고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과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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