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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 3만 명 돌파...평균 원금 감면율 약70%

몽비아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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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신청한 인원이 3만 명을 넘어섰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입니다. 이로써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빚을 상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3만 명 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평균 원금 감면율 70%로 안정적인 추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새출발기금'의 성과

 

새출발기금 꼭 연체자만 신청 가능한가요? (신청자격 확인하기)

 

새출발기금 꼭 연체자만 신청 가능한가요? (신청자격 확인하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은 90일 이상 연체를 했거나, 금융회사 채무 중 어느 하나라도 연체일수가 10일 이상 89일 이하이거나, 연체일수가 10일 미만이면서 다음 어느 하나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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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신청한 인원이 3만 551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들의 채무액은 총 4조 6,220억 원에 이릅니다. 이러한 채무조정 신청은 초기에는 월평균 2천~3천 명의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청자들 중 약 7,462명은 매입형 채무조정을 선택했으며, 이들의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입니다. 또한, 7,406명은 중개형 채무조정을 선택하여 평균 이자율 감면폭은 약 4.5%입니다.

'새출발기금'은 작년 10월에 출범하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부채가 늘어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30조 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영업자들은 채무 조정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빚

 

새출발기금 꼭 연체자만 신청 가능한가요? (신청자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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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은 90일 이상 연체를 했거나, 금융회사 채무 중 어느 하나라도 연체일수가 10일 이상 89일 이하이거나, 연체일수가 10일 미만이면서 다음 어느 하나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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