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꼬막장, 겨울철 밥도둑 전남 벌교 꼬막장 주문 방법
한겨울, 전남 보성 앞바다는 꼬막 채취가 한창인 곳이다. 꼬막 채취는 갈고리가 달린 형망을 이용하여 바다 밑바닥을 긁어 꼬막을 채취한다. 하루 열 차례 이상 투망과 양망 작업을 반복하여 채취되며, 수확량은 약 5톤에 달한다.
이후 꼬막은 선별과 손질을 거친다. 꼬막을 선별장으로 옮기는 작업만 두 시간이 소요된다. 일부 곳에서는 제철 꼬막을 더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기 위해 가공 작업을 진행한다.
손질된 꼬막을 양념장에 버무려 꼬막장으로 만들어내는데, 먼저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념장에 다진 채소를 넣어 버무린다.
꼬막장 가공 작업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꼬막을 먹을 때까지 지친 손으로 만들어진다. 겨울철 밥도둑, 맛있는 꼬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벌교 꼬막장 구성
국민 밥도둑 벌교 꼬막장은 150g x 10통으로 구성 되어 있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꼬막육수로 감칠맛을 더한 벌교 꼬막장은 쫄깃한 꼬막장의 깊은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넓은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인증된 꼬막만을 삶는게 아닌 스팀으로 살짝 져내서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물의 비율을 줄이고 꼬막 삶은 육수로 맛을 내어 깊은맛을 더했습니다.
벌교 꼬막장으로 다양한 요리를 쉽게 만들어 보세요
한 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반찬, 활용도 200% 한그릇에 맞는 양으로 1통씩 위생용기에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입맛 없는 날에는 쫄깃한 꼬막장을 따끈한 하얀 쌀밥에 드셔도 되고 남녀노소 모두 즐겨 드실 수 있는 별미 꼬막장입니다. 아이들 꼬막 계란밥, 콩나물밥, 야채와 함께 꼬막 비빔밥, 풍부한 영양을 담은 음식들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꼬막 비빔밥
따끈한 밥에 채소와 계란 후라이를 얹어 고소한 참기름을 넣어주면 끝
꼬막 볶음밥
아이들이 좋아하는 볶음밥에 꼬막장을 넣기만 하면 영양만점 꼬막 볶음밥 끝
통꼬막 부침개
건강한 야채와 채소를 곁들여 부침 양념을 편하게 해보세요
콩나물 꼬막밥
갓 지은 콩나물 밥에 통꼬막장을 비벼먹으면 잊을 수 없는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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